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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ETF의 장단점 (feat. AOR ETF)

https://youtu.be/MLDoNeGNvaU 단순히 주식 채권 간의 비중을 조절하는 ETF를 운용하다 보면 직접 주식 ETF와 채권 ETF를 각각 보유하면서 주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비슷한 비중으로 운영을 한다면 운용사에서 알아서 리밸런싱까지 해주는 자산배분 ETF를 사는 것이 좋은지생각해보게 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서 L&B 칼럼을 읽으신 분들의 판단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먼저 가장 대표적인 자산배분 ETF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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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투자의 허와 실

https://youtu.be/X_Rs1kj6zWA 최근에는 특정 한 두개의 종목에 막무가내식 몰빵 투자보다는 시장 전체의 상승을 믿고 베팅하는 인덱스 펀드 투자가 점차 국내 투자자들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10여년간 엄청난 성과를 보였던 S&P500을 매수 후 영원히 보유하거나, 조금씩 분할해서 사 모으는 방식 등의 투자가 인기를 끌면서 실제로 이러한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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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비율(Sharp Ratio)은 완벽하지 않다! – 내 돈은 진짜 안전한 것일까?

“오해가 섞이지 않는 이해는 없다.” 마루야마 겐지   앞서서 ‘3가지만 기억하면 더이상 복잡한 지식은 필요없다.‘에서 샤프비율에서 대해서 설명 드린 바가 있습니다. 결국 샤프비율을 통해 전략이 더 낫다는 것을 판단하는 기준은 동일한 리스크 하에서 수익률이 높거나 동일한 수익률 하에서 리스크가 낮은 경우를 의미하게 됩니다. 다시한번 공식을 상기시켜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샤프비율(Sharp Ratio) = (포트폴리오 기대수익률 – 무위험이자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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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의 법칙은 과연 만능일까? – 내 원금이 진짜 2배가 되는 시간

“정확하게 맞히려다 완전히 빗나가는 것보다 대충이라도 맞히는 편이 낫다.” 워렌 버핏   복리의 속성에 대해서 앞서서 다룬 글들을 보고 오시면 좀 더 복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수 있습니다. 복리! 복리! 복리! 당신에게 주어진 유일한 답 인생의 위너가 되는 가장 간단한 방법         투자에 조금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마 연복리수익률에 따라 원금이 2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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