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백테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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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복리수익률 (CAGR)

1973년 2월 기준

S&P500 B&H

0 %
1973년 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연복리수익률을 11.01%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보유만 했을 뿐인데 상당히 놀라운 수익률입니다.

월단위 최대낙폭 (MDD)

1973년 2월 기준

S&P500 B&H

0 %
1973년 2월부터 2021년 12월 기간 중 가장 최악의 순간에는 자산의 50% 이상의 평가손실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상당히 큰 최대낙폭이 아닐 수 없습니다.

누적수익

1973년 2월 기준

S&P500 B&H 백테스팅 결과 (로그차트)

1973년 2월부터 2021년 12월 기간 동안
중간중간 큰 낙폭과 2000년대 들어서면서 10년 가까이 계속 된 횡보장 등이 있었지만
장기 우상향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연도별 수익률(%) (1973~2021)

1973년 2월부터 2021년 12월 기간 동안
연도별 수익률의 편차가 상당히 큰 편임을 알 수 있습니다.
S&P500 투자자는 CAGR 11%의 의미를
매년 안정적인 11%대의 수익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겠습니다.

월별 MDD(%) (1973~2021)

1973년 2월부터 2021년 12월 기간 동안의 낙폭을 살펴보면
10% 전후의 낙폭은 매우 흔한 일이며,
10년에 한번 꼴로 20% 이상의 큰 낙폭 또한 자주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떨어진 낙폭을 회복하는데 수년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겠습니다.

기간별 CAGR & MDD

10년 단위로 구간을 나눠서 CAGR과 MDD를 살펴보면
최근 10여년처럼 좋은 때도 있었지만
2000년 초반과 같이 성과가 저조한 때도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S&P500 B&H 전략은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어느 시대에서나 조정 이상의 큰 낙폭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포트폴리오에 비해서 대체로 안정성적인 측면이 조금 떨어지는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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