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백테스팅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모든 것

연복리수익률 (CAGR)

1973년 2월 기준

올웨더*

0 %
1973년 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연복리수익률은 9.1%입니다.
단순히 주식만 보유하는 것에 비해서는 수익률이 약간 적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수익률입니다.
*실제로 브릿지워터에서 레이달리오가 운영하는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자산구성비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지만
‘Money’의 저자 토니 로빈스와의 인터뷰에서
“전세계주식30%, 미국중기국채15%, 미국장기국채40%, 금7.5%, 원자재7.5%” 비중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실제 브릿지워터에서 운용되는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좀 더 많은 자산군에 분산되어
물가연동채, 회사채, 신흥국국채 등을 보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월단위 최대낙폭 (MDD)

1973년 2월 기준

올웨더

0 %
1973년 2월부터 2021년 12월 기간 중 가장 최악의 순간에도 15% 안팎의 평가손실만 있었습니다.
안정성 측면에서는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적수익

1973년 2월 기준

올웨더 포트폴리오 백테스팅 결과 (로그차트)

1973년 2월부터 2021년 12월 기간 동안
조금 느리지만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안정적인 우상향을 했습니다.

연도별 수익률(%) (1973~2021)

1973년 2월부터 2021년 12월 기간 동안
채권의 비중이 많은 덕분에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었지만
연간 단위로는 손실 횟수는 제법 있었습니다.

월별 MDD(%) (1973~2021)

1973년 2월부터 2021년 12월 기간 동안의 낙폭을 살펴보면
10% 전후의 낙폭조차 거의 없었습니다.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는 이와 같이 전구간에 걸쳐서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합니다.
또 떨어진 낙폭을 회복하는데 시간도 상대적으로 짧은 편입니다.

기간별 CAGR & MDD

10년 단위로 구간을 나눠서 CAGR과 MDD를 살펴보면
수익률 측면에서는 약간 아쉽긴 하지만 전구간에 걸쳐서 상당히 안정적인 수익곡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제적 정치적 상황에서도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역할에 충실한 포트폴리오입니다.
다만 채권 비중이 많기 때문에 향후 인플레이션과 금리상승 구간이 오면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과를 보일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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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운용되고 있나요?"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핵심은 결국 주식과 채권, 실물 자산 등을
포트폴리오 내에서 동일한 리스크를 가지도록 자산을 배분하는 것입니다.
즉 리스크를 배분하는 본질은 같더라도
어떤 자산군을 편입시킬 것이며, 그 자산군들의 리스크를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느냐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각 자산군들의 비중에는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브릿지워터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지
L&B팀에서 브릿지워터에서 직접 발간한 보고서를 토대로 작성한 칼럼을 확인해보세요.
생각보다 브릿지워터에서  실제로 운용하는 방식은 기존에 알려진 것과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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